경남 수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 재해확인서로 2% 정책자금 최대 1억 원·보증 최대 3억 원
경남 수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2% 금리로 최대 1억 원 정책자금을,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3억 원 한도의 재해복구 보증(보증비율 100%·보증료 0.5% 고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보
| 대상 | 2026년 8월 17일 집중호우로 침수·토사유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 |
|---|---|
| 피해 범위 | 경남 통영 4개 시장, 거제 11개 시장에서 침수 및 토사유출로 점포 피해 발생 (인명피해 없음) |
| 정책자금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 금리로 최대 1억 원 |
| 보증 | 지역신용보증재단, 최대 3억 원 한도 · 보증비율 100%(일반보증 85%보다 상향) · 보증료 0.5% 고정 |
| 노란우산공제 | 가입자이면서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상인은 최대 2000만 원 무이자 재해대출 지원 예정 |
| 신청 절차 |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확인서 발급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청 |
| 원스톱 지원센터 | 통영 서호시장 상인 대상 운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지역신용보증재단·기초지방자치단체 직원으로 구성, 피해 현황 조사와 재해확인서 신속 발급 지원 |
| 시설 복구 | 전기·가스시설 지원은 평상시 사업비 교부까지 약 2.5개월이 걸리지만, 이번 긴급 지원은 절차를 간소화해 10일 이내 지자체 교부 계획 |
|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과 044-204-7898 |
마지막 확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8월 18일, 지난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통영 서호시장 등 경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소상공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하면 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는 최대 3억 원 한도로 재해복구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보증은 보증비율을 일반보증 85%보다 상향된 100%로 적용하고 보증료도 0.5%(고정)로 우대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상인은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재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경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8월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통영 서호시장 등 경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통영 4개 시장과 거제 11개 시장에서 점포 피해가 확인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침수 피해가 큰 것으로 확인된 통영 서호시장 내 150여 개 점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된 긴급 대응반이 투입돼 폐기물 처리와 현장 청소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과(044-204-7898).
아래 요약은 정부 발표·1차 출처에 근거한 사실 정리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원을 받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확인서를 발급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정책자금을 신청하거나,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재해복구에 필요한 보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영 서호시장 상인은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재해확인서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습니다.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은 2% 금리로 최대 1억 원,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은 최대 3억 원 한도입니다. 보증비율은 일반보증의 85%보다 상향된 100%가 적용되고 보증료는 0.5%(고정)로 우대됩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상인은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 재해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침수된 점포의 전기·가스시설 복구는 얼마나 걸리나요?
평상시에는 지원 신청 이후 현장·서류 평가와 심의조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비 교부까지 약 2.5개월이 소요되지만, 이번 긴급 지원에서는 관련 절차를 간소화해 10일 이내에 사업비를 지자체에 교부할 계획입니다. 중기부는 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화재보험협회 등에 긴급 안전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며, 안전이 확보된 경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