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7월 25일~8월 10일 — 갓길차로 59개 구간, 버스 3만 3746회 증회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이 시행돼 버스 3만 3746회·철도 151회가 증편되고 16개 노선 59개 구간에 갓길차로가 운영됩니다.
핵심 정보
| 대책 기간 | 2026년 7월 25일 ~ 8월 10일 (17일간) |
|---|---|
| 이동 전망 |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 433만 명 (지난해 하루 평균 605만 명보다 1.5% 증가) |
| 고속도로 통행량 | 일평균 543만 대 예상 (전년 540만 대 대비 0.6% 증가) |
| 대중교통 증편 | 버스 3만 3746회 증회(공급 좌석 110만 6000석 확대) · 철도 151회 증편(9만 7000석 확대) |
| 도로 | 일반국도 9개 구간 65km 신규 개통 · 16개 노선 59개 구간 371.62km 갓길차로 운영 |
| 예상 소요시간 | 서울~부산 6시간, 서울~강릉 4시간 50분, 서울~목포 4시간 40분 |
| 휴게소 편의 | 무료 와이파이 331개소 제공, 화장실 669칸 확충, 교통약자 편의물품 215개 휴게소 비치 |
마지막 확인: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휴가철에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 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605만 명보다 1.5% 늘어난 규모다. 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 교통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기상 악화 대응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버스는 운행 횟수를 3만 3746회 늘려 공급 좌석을 110만 6000석 확대하고, 철도는 151회 증편해 공급 좌석을 9만 7000석 늘린다. 일반국도 9개 구간에 해당하는 65km를 신규 개통하고,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16개 노선 59개 구간에 총 371.62km의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배경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하계 휴가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5%가 여름휴가 의향이 있으며, 이 중 86.3%는 국내, 13.7%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휴가를 떠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동수단으로는 83.8%가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하계휴가 여행 시 우려사항으로는 주차문제(28.1%), 대중교통 문제(21.8%), 주유와 충전(18.5%) 순으로 답변했다.
아래 요약은 정부 발표·1차 출처에 근거한 사실 정리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별교통대책은 언제까지 시행되나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시행됩니다.
휴가철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휴가지로 이동할 때 주요 도시 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서울~강릉 4시간 50분, 서울~목포 4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지원도 있나요?
휠체어 등 교통약자 편의물품을 215개 휴게소에 비치하며, 기차 이용객은 전화와 모바일앱을 통해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