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지원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이 2026년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돼,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핵심 정보
| 확대 시점 | 2026년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보건복지부 2026년 9월 6일 발표) |
|---|---|
| 신규 참여 | 현재 미참여 55개 시군구가 순차 개시. 경북 울릉군까지 참여 |
| 현재 규모 | 2025년 12월 전국 57개소 시범 운영 시작 → 현재 175개 시군구 운영, 누적 이용자 약 21만 명 |
| 지원 방식 | 복잡한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선(先)지원 후(後)행정' 방식 |
| 찾아가는 그냥드림 | 읍면동 복지 연계형, 지역자원 연계형, 공공기관 협력형 3대 표준 모델로 운영 |
| 확인 방법 | 포털사이트에서 '그냥드림' 검색, 보건복지부 누리집(mohw.go.kr), 전국 푸드뱅크 누리집(foodbank1377.org) |
| 문의 |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 044-202-3259 |
마지막 확인:
복잡한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2026년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6일 밝힌 계획에 따르면 현재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경북 울릉군까지 참여해 전국 어디서나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냥드림'은 2025년 12월 전국 57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 175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21만 명이 이용했다. 전국 확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본격 운영된다.
배경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복지부에 따르면 그냥드림 코너 이용자 가운데 4만 4712명이 복지 상담을 받았고,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과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보호 체계로 연결된 인원은 4437명이다. 이용자가 복지 상담을 거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 의뢰되는 비율은 시범사업 기간 46.4%에서 본사업 기간 54.8%로, 실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 연계율은 같은 기간 15.2%에서 25.1%로 높아졌다. 민간 참여도 이어져 신한금융그룹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한국수출입은행·롯데지주·한국청과주식회사 등 기업과 전국 상공회의소도 동참해 민간 후원금 누적액은 135억 원에 이른다.
아래 요약은 정부 발표·1차 출처에 근거한 사실 정리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냥드림을 이용하려면 소득 증빙이 필요한가요?
'그냥드림'은 복잡한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선지원 후행정'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우리 지역에도 그냥드림 코너가 있나요?
2026년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돼 현재 미참여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역별 코너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 누리집(mohw.go.kr) 또는 전국 푸드뱅크 누리집(foodbank1377.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을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이 본격 운영됩니다. 읍면동 복지 연계형, 지역자원 연계형, 공공기관 협력형 3대 표준 모델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