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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민생지원금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 전국 확대 — 온라인 주문 후 집 앞 배송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는 2026년 7월 말부터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몰에서 채소·과일·육류 등으로 구성된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를 바우처로 주문해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보

시행 시기 2026년 7월 말부터 꾸러미 배송 전국 단위 확대 (농림축산식품부 8월 12일 발표)
지원 대상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
지원 한도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 18만 7000원
구매 가능 품목 채소, 과일, 육류, 흰 우유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오프라인 사용처 농식품부가 승인한 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친환경매장·편의점 등 전국 6만 2000여 개 매장
꾸러미 구성 기본형, 과일형, 고기형 등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 044-201-2274

마지막 확인: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8월 12일,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온라인몰에서 채소·과일·육류 등으로 구성된 농축산물 꾸러미를 바우처로 주문해 집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매달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 18만 7000원이다.

배경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농식품 바우처는 지난해 본사업 시행 결과 이용자의 식생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2.87점에서 3.68점으로 높아졌고 건강식생활지수 격차도 1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서·산간지역 등에서는 주변에 바우처 사용처가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북 14개 시·군의 이용자 약 7800가구를 대상으로 꾸러미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오프라인 사용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재구매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사업 확대 필요성이 확인됐다. 지난 5월부터 꾸러미 사업자 수시공모를 진행해 7월 말 첫 번째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래 요약은 정부 발표·1차 출처에 근거한 사실 정리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가 농식품 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입니다.

얼마를 지원받나요?

지원 한도는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 18만 7000원입니다.

주변에 사용할 매장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2026년 7월 말부터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배송이 전국 단위로 확대돼, 온라인몰에서 영양학적으로 균형 있게 구성된 꾸러미를 바우처로 구매하면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형·과일형·고기형 등으로 상품이 구성돼 있습니다.

1차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전국 확대…온라인 주문, 집 앞까지 배송 (농림축산식품부, 2026-08-12)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