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으로
시행 생활제도·안전

80세 이상 온열질환 집중 보호 강화 — 방문건강관리·냉방환경 점검 확대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의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안부 확인·건강관리·냉방환경 점검을 확대합니다. 2026년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열질환자는 2441명이며,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62%)이 80세 이상이었습니다.

핵심 정보

감시 기간 2026년 5월 15일 ~ 8월 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온열질환자 2441명 — 65세 이상 825명(33.8%), 80세 이상 300명(12.3%)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80세 이상 12.5명, 70대 7.4명, 60대 5.8명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62%)이 80세 이상
80세 이상 발생 장소 논밭 83명(27.7%), 길가 59명(19.7%), 집 54명(18.0%)
강화 조치 전국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 안부 확인, 건강관리, 냉방환경 점검,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안내, 거주지 점검
문의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044-202-2807 /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043-219-2953

마지막 확인: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분석 결과 80세 이상 고령층이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냉방환경 점검 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열질환자는 2441명으로 집계됐고, 추정 사망자 21명 가운데 13명(62%)이 80세 이상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도 80세 이상이 12.5명으로 가장 높았다. 복지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반영해 8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안내와 거주지 점검,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배경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정부는 2026년 7월 12일 폭염중대경보 발령 이후 전국 보건소의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왔다. '오늘건강' 앱은 대상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기상청 폭염 영향예보 위험단계에 따라 경보 문자와 단계별 대응요령을 자동 발송하며,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12만 6890건을 발송했고 이 가운데 위험 단계 경고는 2만 5668건이었다. 8월 4일 기준 방문건강간호사의 가정 방문은 17만 6514건으로, 이 가운데 12만 8283건(72.7%)이 냉방환경 점검과 폭염 예방물품 제공 등 폭염 대응 활동이었다. 전체 온열질환자의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 625명(25.6%), 논밭 324명(13.3%), 길가 298명(12.2%), 집 172명(7.0%) 순이었다.

아래 요약은 정부 발표·1차 출처에 근거한 사실 정리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몇 명인가요?

2026년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정 사망자는 21명이며, 이 가운데 13명(62%)이 80세 이상입니다.

80세 이상은 주로 어디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했나요?

논밭 83명(27.7%), 길가 59명(19.7%), 집 54명(18.0%) 순입니다. 집에서 발생한 비중은 18.0%로 전체 연령대(7.0%)보다 약 3배 높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비닐하우스 작업과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냉방기기를 활용해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차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 온열질환 추정 사망 60%가 80세 이상…초고령층 집중 보호 강화(보건복지부) www.korea.kr ↗